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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22#. Swimply는 호주 확장중, 바이든이 본 호주호주 스타트업 뉴스 2020. 11. 11. 19:20
Swimply는 호주 확장중
초기에 번지메이트에서 다루었던 수영장 공유 스타트업 Swimply가 확장을 준비하고 있는데요. 미국에서는 코로나에도 불구하고 4000%의 성장을 보였습니다. 수영장계의 에어비앤비로 불리는 이 플랫폼은 시간당 15불에서 100달러에 이웃의 수영장을 빌릴수있게 해주는데요. 지난해 11월 호주 여름을 타겟으로 뉴사우스웨일스, 빅토리아, 퀸즈랜드주에서 시작된 Swimply는 5만여명의 이용자와 400여곳의 수영장을 보유하고있다고 합니다. 호주의 코로나 규제완화와 더운 여름은 3배 확장을 목표로 잡으며, 아직 폐쇠규제가 풀리지 못한 곡공 체육관, 수영장등은 Swimply에게 긍정적으로 작용할것으로 보고있습니다.
www.smartcompany.com.au/startupsmart/news/swimply-pool-sharing-growth-australia/
‘Airbnb for pools’ startup Swimply is expanding in Australia
Pool-sharing startup Swimply is gearing up for expansion Down Under, following a bumper summer of 4000% growth in the 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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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조 바이든은 호주가 남반구의 혁신 거점이 될 수 있다고 보았다.
미국대선에서 승리한 조 바이든은 4년 전 호주가 '남반구의 혁신 중심지'가 되는 것을 예감하면서 대통령으로서 호주와 미국의 스타트업 생태계 관계에 어떻게 접근할지 실마리를 제공하였는데요. 2016년 7월, 부통령이던 바이든은 호주를 방문해 미국-호주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에서 호주 재계를 지원하는것에 많은 관심을 가지며 조그만 도움과 행운은 남반구 혁식의 거점이 될것이라며 연설하였습니다. 조 바이든이 다녀간후 미국과 호주의 비지니스적 관계는 빠르게 발전하였는데요. 덕분에 호주에서는 미국시장에 들어가는게 쉬워지며 다양한 기술을 양국에서 시도할수있게 되었습니다. 이번 선거로 호주에서는 이 기회로 새로운 생태계를 개척하고 빠른 성장을 예상하고있다네요.
Joe Biden: Australia could be the southern hemisphere's innovation hub
Four years ago, US president-elect Joe Biden foreshadowed Australia becoming the "innovation hub of the southern hemisph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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